파주시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 행복한 육아를 돕기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파주시는 오는 4월부터 운영하는 ‘모자보건 프로그램’ 참여자를 16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전부터 산후, 영유아기까지 시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전 요가 ▲태교 교실(원예) ▲산후운동교실 에스엔피이(SNPE) ▲베이비 마사지 ▲모유 수유 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태교 교실’은 태교의 중요성 교육과 손수 제작(DIY) 활동 등을 통해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 및 애착 형성을 지원한다. 또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올바른 마사지 방법과 신생아 돌봄 정보를 함께 제공해 아기의 성장 발달을 촉진하고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한층 높여줄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포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파주보건소 모자보건팀(031-940-573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는 많은 준비와 정보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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