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때문에 토트넘 돌아왔다"...일본 열도 오열! 손흥민 응원 버프 없었다→묀헨글라트바흐 임대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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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때문에 토트넘 돌아왔다"...일본 열도 오열! 손흥민 응원 버프 없었다→묀헨글라트바흐 임대도 실패

인터풋볼 2026-03-13 1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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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존 
사진=풋볼 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타카이 코타는 부상으로 인해 묀헨글라트바흐 임대마저 조기 종료될 위기에 처했다.

영국 '스포츠 위트니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를 온 타카이는 부상으로 인해 훈련에 불참했고 한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이어 "타카이는 부상을 추가 진단하기 위해 런던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타카이 유럽 도전기는 험난하다. 타카이는 올여름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2004년생으로 가와사키 유스를 거쳐 1군에 데뷔를 했고 주전으로 활약을 하면서 일본 수비 미래로 지목됐다. 가와사키의 2024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고 J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으로 뽑히기도 했다. 기대를 받고 올여름 토트넘에 입성했다. 

손흥민의 응원도 받았다. 타카이는 일본 '풋볼 존'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런던의 한식당으로 데려갔다”고 하면서 손흥민이 LAFC로 떠나기 전 자신을 챙겼다는 걸 알렸다. ‘풋볼존’은 또 “(타카이는) 익숙하지 않은 영어를 필사적으로 사용하고, 토트넘 레전드(손흥민)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으로 다시금 이국의 땅에서 싸워나갈 각오를 다졌다. 같은 아시아인 선배가 밀어준 건 컸다”라고 했다.

 

손흥민 응원을 받았지만 토트넘에 오자마자 부상을 당했고 복귀 후에도 제대로 기용되지 않았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묀헨글라트바흐로 임대를 갔다. 타카이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6경기를 뛰었는데 선발은 3경기였다. 아쉬운 활약을 보여주면서 비판을 받았지만 경기를 뛰면서 유럽 무대에 적응했다. 그런데 2월 이후 출전 기록이 없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유진 폴란스키 감독은 "타카이는 러닝을 하고 있지만 공을 가지고 개인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다"고 했다. '스포츠 위트니스'는 "타카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상으로 결장 기간을 늘렸고 치료와 검사를 위해 토트넘으로 돌아갔다.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묀헨글라트바흐 향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폴란스키 감독은 타카이 부상이 단기적이기를 바란다"고 전망했다.

타카이는 묀헨글라트바흐에서도 증명하지 못하면 차후 토트넘에서도 기회를 못 받을 수 있다. 그에게 잔인한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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