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하나카드는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 나라사랑카드’ 혜택을 강화한 3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병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PX, 그리고 휴가 기간에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해 ‘군 생활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CU 편의점 100% 캐시백’ 이벤트가 3월 말까지 연장된다.
전국 CU 편의점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 금액 전액인 1만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테마파크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현역 군 장병과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서울랜드 파크 이용권 70% 할인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정상가 5만2000원인 이용권을 1만56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PX 이용 혜택도 함께 진행된다. 3월 중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신규 발급받고 4월 말까지 전국 PX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5월 말까지 최대 1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한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 ‘하나페이’ 설치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휴대전화 파손에 대비한 보험도 무상 가입 형태로 지원해 장병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편의점·커피·대중교통 등 일상 할인 혜택에 더해 해외 여행 서비스 ‘트래블로그 스위치’ 가입 시 외화 결제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혜택 범위를 확대했다.
하나카드는 나라사랑카드 3기 금융사업자 중 유일하게 ‘TOUCH카드’를 무상 1회 제공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 고객은 SIM 타입 카드를 별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손목시계 줄 등에 장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커버도 함께 제공된다.
SIM 카드를 웨어러블 커버에 삽입해 시계줄에 부착하면 NFC 단말기나 대중교통 이용 시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이는 활동량이 많은 군 생활을 고려한 편의 기능이라는 설명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지난달 큰 사랑을 받았던 편의점 전액 캐시백 혜택을 3월까지 연장하고, 서울랜드 파크 70% 할인 등 장병들이 휴가와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설계했다”며 “3월 한 달 동안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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