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세계사…'지성의 제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간]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세계사…'지성의 제국'

연합뉴스 2026-03-13 11:02:13 신고

3줄요약

'밥 짓는 여자들'·'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

[신간]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세계사…'지성의 제국' - 1

▲ 지성의 제국 = 윌리엄 C. 커비 지음. 임현정 옮김. 이종식 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역사학자인 저자가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모델이 어디에서 시작됐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다룬 책이다.

19세기 독일에서 시작돼 20세기 미국을 거쳐 21세 중국으로 이어지는 대학의 역사를 추적하고 베를린대학교가 정립한 학문 탐구와 전인교육의 가치가 어떻게 세계적 표준이 됐는지 분석한다.

하버드와 버클리 등 미국 명문대들이 직면한 위기와 도전,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대학들의 현장도 보여준다.

빨간소금. 608쪽.

[신간]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세계사…'지성의 제국' - 2

▲ 밥 짓는 여자들 = 정다정 지음.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책이다.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돼 있는지를 기록한다.

동시에 그럼에도 아이들을 먹이는 일이라는 책임과 애정으로 자기 일을 대하고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산지니. 208쪽.

[신간]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세계사…'지성의 제국' - 3

▲ 삶에게 웃으며 말 거는 법 = 크리스 더피 지음. 박재용 옮김.

코미디언인 저자가 유머가 어떻게 우리를 더 좋은 삶으로 이끄는지 탐구한 내용을 담았다.

개인적 경험과 과학자들의 연구, 전문가들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웃음을 찾아내는 방법에서부터 사회 변화를 끌어내는 유머의 힘까지 다양한 탐색의 결과를 보여준다.

저자는 유머란 재능이 아니라 삶에서 웃음을 찾아내고자 하는 태도에 가깝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웃음을 되찾는 방법을 '유머의 기술'이 아니라 자신을 잠시 내려놓는 용기에서 찾는다.

어크로스. 368쪽.

kj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