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미투자 특별법 합의 처리, 국익 앞에 여야 따로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대미투자 특별법 합의 처리, 국익 앞에 여야 따로 없다"

아주경제 2026-03-13 10:56:59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3일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3일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2일 대미투자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처리한 국민의힘을 향해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았으면 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제기된 검찰개혁 관련 당내 이견 의혹에 대해선 "물밑에서 조율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전북 순창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며 "당대표를 한 이래로 국민의힘을 처음으로 칭찬했다. 의원총회서 국민의힘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정쟁을 하고 싸우더라도 국익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그런 점에서 국민의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협력한 건 분명 잘한 일이다. 앞으로 이런 일이 많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 대표는 강경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논란을 언급하며 검찰개혁에 대한 당내 갈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정 대표는 "검찰개혁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제가 물밑 조율을 하고 있다"며 "누차 말한 바와 같이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상징이다. 이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열망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검찰개혁 내홍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