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이명구 관세청장은 지난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는 MASGA(마스가)와 미 군함 MRO(유지·보수·개조)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지난 2월 5일 발표한 '수출 PLUS 전략'을 소개하며, 전국 세관별 전담팀을 중심으로 '야간·공휴일에 외국 원재료 즉시 사용 확대', '입항전 사용신고 자동수리 시점 단축' 등 조선산업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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