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임대수탁사업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제는 서류 발급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필수 서류 8종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계약도 간편하게 체결할 수 있게 했다. 컴퓨터나 휴대전화만 있으면 어디서나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환경이 낯선 고령 농업인을 위해 디지털 창구(태블릿)를 마련하고 서명 한 번으로 계약을 마칠 수 있게 했다.
농지임대차 계약 이후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도 쉬워졌다. 공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임대차계약 데이터를 연계해 농업인이 품질관리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한 통으로 경영체 정보를 변경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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