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13일 오전 8시 20분께 전북 남원시 고죽동 점촌교 인근 산업도로 합류 지점에서 고소작업자 견인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도로를 덮으면서 관계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에 나섰다.
남원시는 현장 수습과 기름 제거 작업을 위해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사고 여파로 도로가 혼잡하니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며 "방제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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