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스타들이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이색 매력을 선사했다.
12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도전 콘텐츠가 공개됐다.
‘왕홍’은 인터넷을 뜻하는 '왕뤄'와 스타를 뜻하는 '홍런'을 합친 말로, 중국 내 인플루언서를 뜻한다. 중국에서는 메이크업과 의상, 사진 톤까지 포함한 하나의 ‘인플루언서 스타일’을 가리키는 일상어로 자리 잡았다. 이런 분위기를 그대로 체험해보는 것이 요즘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왕홍 체험’이다.
한가인 역시 '왕홍 체험'의 일환으로 메이크업에 도전했고, 다소 과한 화장법과 화려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해 제작진과 중국 메이크업숍 직원들 역시 "너무 예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이미주는 걸그룹 최초로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본 유행 메이크업인 '갸루 메이크업'에 이어 왕홍 변신까지 도전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반면 이미주는 "과연 내가 곽범 오빠를 이길 수 있을까"라며 "얼마 전 명수 오빠도 도전했더라"라고 개그맨들의 왕홍 도전을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 여성 스타들이 왕홍 변신으로 K뷰티를 뽐냈다면, 개그맨 김숙과 정지선은 왕홍 체험 절망편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9월 김숙과 정지선은 함께 상하이 여행을 하며 우정 여행 콘텐츠를 선보였고, 그중 왕홍 체험을 했다.
김숙은 “나 이런 거 너무 싫어하는데 지선이는 좋은가 봐. 십몇 년 전에도 이걸 했더라. 나한테 강추한다더라. 전 솔직히 이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거의 신내림이야. 나 신엄마. 지선아 오늘 신내림 받는 거다”라고 웃픈 비주얼을 디스하기도 했다.
김숙에 이어 개그맨들 역시 왕홍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웃음을 선사했다. 곽범은 중국 현지에서 왕홍 메이크업 체험에 나선 결과물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예상 밖의 비주얼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평소 '까만 피부'의 대명사로 불리던 곽범이 기존 이미지와 정반대인 새하얀 피부 톤으로 등장해 기대 이상의 미모로 주목받았다.
박명수 또한 곽범에 뒤지지 않는 미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그는 왕홍 변신 콘텐츠에 대해 “왕홍 메이크업을 해야 조회수가 확 나올 것 같다. 대신 보는 사람은 토할 수 있다”고 에고했다. 이후 '패왕별희'를 보는 듯한 화려한 장신구와 의상을 입고 나선 박명수는 여장 전문가다운 미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명수는 “여태까지 했던 여장 중에 제일 마음에 든다. 원영아! 미모로 한 번 붙을래?”라고 장원영에게 미모 대결을 제안하기도 했다.
사진 = 박명수 이미주 김숙 유튜브 캡처, 한가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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