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호동이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으로 편안한 토크쇼의 매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밥친구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 강호동이 책방을 찾은 손님들과 서로의 인생을 펼쳐 보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강호동네서점’에서 강호동은 소크라테스의 제자 ‘호크라테스’로 변신한다. 인간을 탐구하고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수천 년을 살아온 불멸의 존재라는 설정을 지닌 캐릭터다. 철학자부터 일반 시민, 운동선수, 조언자, 진행자까지 다양한 삶을 거쳐온 ‘호크라테스’는 2026년 ‘강호동’에 작은 서점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한다.
강호동은 첫 회부터 ‘호크라테스’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손님을 기다리는 설렘 가득한 모습부터 강호동다운 친근한 분위기가 살아난다.
첫 손님으로는 배우 하정우가 출연한다. 강호동은 하정우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편안한 케미를 만든다. 특유의 따뜻한 리액션과 적재적소 질문으로 하정우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이끌어간다.
특히 강호동은 게스트가 직접 추천한 책과 인생 이야기에 깊이 귀를 기울이며 토크쇼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는다. 오랜 시간 다양한 예능에서 쌓아온 진행 내공이 ‘강호동네서점’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강호동의 베테랑 진행 실력에 따뜻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강호동네서점’은 웃음과 공감을 함께 전하는 토크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극적인 예능 대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토크쇼를 찾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밥친구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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