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첫 방송이 찾아온다. 극 중 하정우가 연기하는 기수종은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로, 가족과 소중한 건물을 지키기 위해 예상치 못한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기수종이 자신의 희망이자 재산인 세윤빌딩을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갑작스럽게 나타나 세윤빌딩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리얼캐피탈 실무자 요나(심은경 분) 앞에서 당황한 기수종의 표정은 보는 이에게 그의 절박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요나는 감정 없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기수종을 향한 무심한 시선이 오히려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그림자처럼 등장하는 장의사(이신기 분)는 살벌한 기운을 풍기며 기수종을 더욱 위축시키고,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첫 회에서는 ‘영끌’로 마련한 건물 하나를 지키기 위해 기수종이 벌이는 예상치 못한 사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요나와의 첫 만남이 그의 운명을 어떻게 흔들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정우와 심은경이 선보일 예측 불가 긴장감, 그리고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는 오는 14일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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