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이 상춘객을 위해 봄꽃 투어와 봄꽃 칵테일 등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는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으로, 해마다 이른 봄부터 유채꽃, 매화, 벚꽃 등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상춘객이 찾는다.
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이 봄꽃 명소를 방문해 꽃길 산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Feel the Spring)을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봄철마다 컨시어지를 통해 봄꽃 명소 추천 요청이 많아 이를 G.A.O. 프로그램으로 확대했으며, 투숙객이라면 별도 비용없이 참여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화·목·토요일 운영되는 '필 더 스프링'은 레저 전문가 G.A.O.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봄꽃 이야기와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꽃길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라산에서 흘러내려온 용천수가 바다로 흘러나가면서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논짓물'에서 바다 전경을 바라보며 벚꽃차 등 간단한 티타임을 즐기는 피크닉 시간도 마련된다.
라이브러리 바 '올래'에서는 봄 시즌 한정으로 봄꽃을 활용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은은한 벚꽃과 엘더플라워(서양딱총나무의 꽃) 향이 어우러진 '퓨어 체리블로썸' △화사한 팬지향과 블루베리의 보랏빛이 어우러진 '팬지 레버리' △우아한 장미향과 리치의 달콤함이 조화로운 '로즈 얼루어' 칵테일을 5월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라이브러리 바 '올래'는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위스키 등과 페어링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발코니도 있어 이국적인 제주신라호텔의 수영장과 드넓은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은 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을 제공하는 '가장 기대되는 봄 프로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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