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군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최대 3개월간 매달 30만원씩 9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정부24 누리집(https://plus.gov.kr)과 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여성가족청소년과(☎ 063-454-325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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