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동해시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농촌체험마을에서 농촌체험 프로그램 ‘논두렁 밭두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10세~19세 청소년 동반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다양한 농촌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농촌체험마을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체험활동을 통해 농산물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전한 식생활을 갖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함께 협동하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촌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전통 한과 만들기, 천연 염색 체험, 블루베리 수확, 고구마 캐기, 사과 따기 체험 등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계절별 농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참가자는 하루만에 선착순 모집이 완료됐다.
이어 천연 염색 체험은 4월 초, 블루베리 수확 체험은 5월 초, 고구마 캐기 체험과 사과 따기 체험은 10월 초에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가족이 함께 참여해 협동하고 땀 흘리는 과정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 소중한 가족의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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