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샷이 그대로 홀인” 이태훈, LIV 싱가포르 람·디섐보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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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이 그대로 홀인” 이태훈, LIV 싱가포르 람·디섐보와 어깨 나란히

STN스포츠 2026-03-13 09:4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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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36·우리금융그룹). /사진=LIV
이태훈(36·우리금융그룹). /사진=LIV

[STN뉴스] 조영채 기자┃LIV골프에 출전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싱가포르 대회 첫날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태훈(36·우리금융그룹)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지난주 홍콩 대회 우승자인 존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였다.

이태훈. /사진=LIV
이태훈(36·우리금융그룹). /사진=LIV

경기를 마친 이태훈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6번홀(파4)부터 경기를 시작했는데 세 번째 벙커샷이 홀안으로 그대로 들어가면서 좋은 흐름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오늘 날씨가 매우 더워 힘든 상황이었지만, 지인들이 많이 찾아와 응원 해 주셔서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태훈은 남은 라운드를 향해 “전반적으로 샷감이 좋은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도 오늘과 같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우승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각오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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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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