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기후 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를 발굴하고자 민간위원 국민추천제를 처음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대응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이행을 점검하는 민관 합동기구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해왔다.
오는 17∼23일 국민추천제 홈페이지(hrdb.go.kr/OpenRecommend/)를 통해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최종 위촉 인원은 미정이다.
한편 기후대응위는 전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위원 규모 범위 현실화, 자격 요건에 기후재정·금융 분야 추가 등을 골자로 하는 위원회 개편을 상반기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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