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서 30대 주무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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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서 30대 주무관 숨진 채 발견

위키트리 2026-03-13 09:3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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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 뉴스1

대구 수성구 소속 30대 공무원이 근무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사 별관에서 30대 남성 A 주무관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청소를 하던 미화원이 쓰러진 A 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A 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별다른 외상이나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인과 관련해 수성구청 관계자는 위키트리에 "경찰 현장 감식 결과로는 1차적으로 급성 패혈증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급성 패혈증은 세균, 바이러스 등 미생물 감염으로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응급 질환이다. 고열, 오한, 빠른 호흡·맥박, 의식 저하, 피부 변색 등이 주요 증상이다. 패혈증 의심 시 1시간 이내에 병원에서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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