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목소리로 읽고 즐기는 희곡…국립극단 시민 희곡낭독 아카데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내목소리로 읽고 즐기는 희곡…국립극단 시민 희곡낭독 아카데미

연합뉴스 2026-03-13 09:32:12 신고

3줄요약

'명동: 낭독으로 잇다' 개설…배우들이 호흡·발성 등 지도

국립극단 '명동: 낭독으로 잇다' 포스터 국립극단 '명동: 낭독으로 잇다' 포스터

[국립극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시민들이 직접 희곡을 낭독하며 연극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국립극단은 2026년 시민 희곡 낭독 아카데미 '명동: 낭독으로 잇다'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동: 낭독으로 잇다'는 시민들이 직접 희곡을 읽고 낭독하며 연극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국립극단의 참여형 예술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개설된 행사는 45명 정원에 지원자 354명이 몰리며 약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4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열리며 마지막 주 차에는 명동예술극장 연습실에서 낭독 발표회를 진행한다.

국립극단 시즌단원 출신 이상은과 문예주, 극단 돌파구 창단 멤버인 안병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배우들이 멘토로 참여해 호흡·발성 훈련, 작품 분석, 장면 실습 등을 지도한다.

국립극단 박정희 단장 겸 예술감독은 "배우들의 숨결이 깃든 연습실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을 깨우는 특별한 경험이 시민들에게는 예술적 해방감을, 명동예술극장에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년 '명동: 낭독으로 잇다' 발표회 현장사진 2025년 '명동: 낭독으로 잇다' 발표회 현장사진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j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