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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급된 중간배당을 포함하면 지난해 영원무역홀딩스의 주당 배당금은 총 6576원이다. 전년 배당금 5350원 대비 약 23% 증가했다.
이번 결산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금액을 재원으로 삼았다. 과세 대상 소득에 해당되지 않아 주주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지난해 연간 배당 규모는약 763억원이다. 배당 성향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65% 수준이다.
이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지난해 8월 기업가치 제고계획으로 발표한 별도 기준 50% 수준의 배당성향 목표를 상회한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는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인 영원무역(111770)도 주당 1400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앞서 주당 700원의 중간배당을 포함하면 연간 주당 배당금은 2100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영원무역의 지난해 배당규모는 약 89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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