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 위치한 한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났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오후 1시15분께 이천시 율면 월포리 소재 한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57명과 장비 19대를 동원해 진압 작업에 나섰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30분만인데 오후 2시45분께 불을 껐다.
불은 농가 내 8개동 중 1개동(단층, 철골조) 발생, 1천11마리의 돼지가 폐사했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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