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나노실리칸첨단소재·DCC와 협력…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진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룩스, 나노실리칸첨단소재·DCC와 협력…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진출

프라임경제 2026-03-13 08:54:49 신고

3줄요약
[프라임경제] 소룩스(290690)는 인천 지역에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관련해 나노실리칸첨단소재, DCC(시행사)와 3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소룩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산업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응하는 동시에 소룩스가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전기시공 사업을 고부가가치 인프라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각 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유사 프로젝트로의 확대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자회사 솔트라이트를 통해 해당 데이터센터 사업을 국내 대형 건설사인 G건설과 진행하고 있다.

소룩스는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핵심 인프라인 전기 설비 및 시공 분야를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측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관련 기술 및 결과물을 데이터센터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적용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발열 저감,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소룩스는 기존 조명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전력 인프라 이해도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기시공 부문의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난도·고부가가치 인프라 수주 역량을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센터는 AI 산업 성장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기대되는 분야로 향후 신규 수주 기반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한 전기시공 사업이 데이터센터라는 고부가가치 인프라 시장에서 본격적인 기회를 맞이했다"며 "이번 협약은소룩스가 첨단 산업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기존 사업에 수익성 높은 신규 사업을 더해 올해 2500억원 이상 규모의 사업 기반 구축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룩스는 최근 전기시공 및 부동산 시행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