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16일부터 교통약자 바우처(해누리) 택시 운행 시작 시각을 오전 6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13일 밝혔다.
운행 종료 시각은 오후 10시로 같다.
바우처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서산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041-665-1111)에 이용자 등록 후 충남 광역이동 지원센터(☎ 1644-5588)에 배차를 요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른 시간대 병원에 방문하는 투석 환자와 어르신의 이용 건수가 증가하면서 운행 시간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왔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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