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7천500만원의 예산으로 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 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한다.
특히 구는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