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한국전 선발투수로 산체스 예고…푸홀스 감독 “한국은 실수가 없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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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한국전 선발투수로 산체스 예고…푸홀스 감독 “한국은 실수가 없는 팀”

스포츠동아 2026-03-13 08:2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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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열린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푸홀스 감독은 8강전 선발투수로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예고했다. 마이애미|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알버트 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열린 202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푸홀스 감독은 8강전 선발투수로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예고했다. 마이애미|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마이애미=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깔끔한 야구를 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상대인 도미니카공화국의 알버트 푸홀스 감독이 13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일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2일 베네수엘라와 D조 1·2위 결정전에서 7-5로 승리하며 대표팀을 8강 상대로 만나게 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후안 소토, 매니 마차도 등 수많은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들이 포진돼 있는 팀으로 이번 대회 우승 팀으로 꼽힌다.

특히 8강전이 열리는 론디포파크는 D조 본선 1라운드가 열린 곳으로 1라운드 내내 열성적인 도미니카공화국 팬들의 응원이 가득했던 구장이다.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은 홈런포를 날린 뒤 여러 세리머니로 론디포파크를 찾은 팬들을 크게 즐겁게 했다. 여러모로 우세에 놓여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이다.

크리스토퍼 산체스. AP뉴시스

크리스토퍼 산체스. AP뉴시스

푸홀스 감독은 8강전 선발투수로 크리스토퍼 산체스(30·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일찌감치 예고했다. 산체스는 지난해 빅 리그 32경기에서 202이닝을 던지며 13승5패 평균자책점(ERA) 2.50을 기록한 괴력의 좌완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도 참석한 산체스는 “그동안 준비를 해 온 대로 루틴을 다시 잘 지켰다. 우리가 한국을 잘 모른다고 하지만, 그건 한국도 우리를 잘 모른다는 뜻이다. 준비를 잘 해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푸홀스 감독은 “한국은 실수가 거의 없는 팀이다. 번트와 같은 스몰볼을 잘 활용하고, 점수를 어떻게 해서든 짜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라고 설명했다.

푸홀스 감독은 “한국과 관련된 데이터가 많지는 않지만, 우리 전력분석 팀이 종합한 자료가 있다. 해당 자료를 전적으로 신뢰한다. 우리 강점을 믿고 내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이애미|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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