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4월 29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오리지널 캐스트가 다시 뭉쳐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을 중심으로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함께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커버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레드 드레스로 카리스마를 강조했고, 앤 해서웨이는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에밀리 블런트와 스탠리 투치 역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다시 한번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치열한 커리어 경쟁과 인물들의 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전작의 연출을 맡았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고, 엘린 브로쉬 멕케나가 각본,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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