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웨이크원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찬란한 서사의 방점을 찍는다.
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3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된 데 이어, 시야제한석까지 빠른 속도로 완판되며 제로베이스원의 티켓 파워를 다시금 입증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어보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한 아홉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서사로 완결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제로베이스원은 ‘히어 앤 나우’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완성한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무대 연출 전반에 대거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엠넷플러스 스트리밍뿐 아니라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을 예고하는 완결콘 ‘히어 앤 나우’는 13일부터 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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