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행 불발’ 손주영 “영광이었다,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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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행 불발’ 손주영 “영광이었다,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할 것”

스포츠동아 2026-03-13 07:3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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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사진=뉴스1

손주영. 사진=뉴스1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호주전 도중 부상 이탈한 손주영(28, LG 트윈스)이 야구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주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투수 손주영입니다”라며, “모든 야구팬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손주영은 첫 국가대표에서 좋은 팀원들 만나서 너무 영광이었다“라며, ”아쉽게도 마이애미에 같이 가지 못하고 팀원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해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많은 걱정과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아직 대회가 끝나지 않았기에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주영은 ”그리고 엘지트윈스 팬 여러분 최대한 열심히 회복하고 훈련해서 최대한 빨리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손주영은 지난 7일 일본과의 본선 1라운드 2차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 호투한 뒤, 9일 반드시 잡아야 할 호주전 선발투수로 나섰다.

하지만 손주영은 1회 무실점 이후 2회 조기 강판 돼 아쉬움을 나타냈다. 마운드에서 빠르게 내려간 이유는 왼쪽 팔꿈치 통증.

이후 손주영은 일본과 한국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실시했고, 왼쪽 팔꿈치 염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이제 손주영은 휴식 이후 재활 훈련을 통해 2026시즌 준비에 나선다. 손주영은 큰 부상이 아니기 때문에 4월 내로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손주영은 지난해 30경기(27선발)에서 153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와 평균자책점 3.94 탈삼진 132개를 기록한 LG의 핵심 선발 자원.

이에 오는 2026시즌에도 좋은 활약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LG는 구단 역사상 첫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손주영의 활약이 절실하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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