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이 숨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7시2분께 강화군 옥림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잔해에 깔린 9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지상 1층 규모 단독주택이 모두 탔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43명과 장비 20대를 투입, 불이 난지 약 4시간 만인 오후 10시5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주택 내부 주방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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