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투자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 12주 차. 산후조리원 예약하고 남편에게 재테크 강의 들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은 주식 투자에 대해 설명하며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은 다를 수 있다. 좋은 주식은 1년 있다가 지금보다 주가가 높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영이가 발견한 회사가 얼마나 저평가돼 있느냐, 다른 사람들이 아직 이 주식의 가치를 깨닫지 못했는데 지영이가 한 발 먼저 깨달았다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영은 “3~4년 전에 ‘엔비디아가 뜬다. 사라’고 했을 때 샀다면 지금은 돈 꽤 벌었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윤수영은 “그렇다. 엔비디아는 좋은 회사”라고 답했다. 특히 해당 영상 자막에는 윤수영이 “엔비디아를 2016년에 구입했다”는 내용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은 지난달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로 알려졌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지영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방송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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