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이적설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은메차, 도르트문트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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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이적설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은메차, 도르트문트와 2030년까지 계약 연장”

인터풋볼 2026-03-13 06: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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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르트문트
사진= 도르트문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펠릭스 은메차가 도르트문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도르트문트는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은메차와 2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선수는 이번 주 수요일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그의 계약은 2030년 6월 30일까지 이어진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은메차는 2000년생, 독일 국적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무대를 밟았지만, 출전 기회가 적었다. 주전 보장을 원해 이적을 노렸고 2021년 볼프스부르크행을 택하며 고향에 돌아갔다.

독일 복귀는 ‘신의 한 수’였다. 볼프스부르크에서 주전을 차지함과 동시에 국가대표에도 차출돼 몸값을 올렸다. 이후에는 도르트문트로 건너갔는데 수비, 빌드업 능력이 일취월장하며 3선 미드필더로서 경쟁력을 높였다.

맨유와 연결되기도 했다. 맨유는 차기 시즌 카세미루와 이별이 확정이고 마누엘 우가르테도 잔류가 불투명하기 때문. 코비 마이누는 잔류가 유력한 분위기지만, 스쿼드 전력을 유지할 새로운 미드필더 확보가 필요하다. 그중 최근 기량이 성장하고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갖춘 은메차는 맨유가 고려해 볼만한 선택지였다.

그러나 결국 도르트문트 잔류를 택한 은메차다. 도르트문트 라르시 리켄 대표 이사는 “펠릭스는 도르트문트라는 클럽에 완전히 동화된 선수이며, 우리 스쿼드의 전략적 계획에서 핵심적 요소다. 이번 계약 연장은 지속성과 안정성을 보여주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는 함께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낸다”라며 은메차 재계약에 만족감을 표했다.

은메차 역시 “지난 몇 년 동안 이 클럽과 팬들과 함께 많은 훌륭한 경험을 했고, 구단이 보내준 신뢰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라며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앞으로도 그 신뢰에 보답할 것이고 도르트문트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던졌다.

사진= 도르트문트
사진=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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