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 이미지’ 남경주 두 얼굴…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S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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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가 이미지’ 남경주 두 얼굴…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SD이슈]

스포츠동아 2026-03-13 05:4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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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경주. 사진제공|엠피앤컴퍼니

배우 남경주. 사진제공|엠피앤컴퍼니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며 뮤지컬 업계에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12일 ‘“끔찍한 애처가였어요” 뮤지컬 업계 발칵! 남경주 소름 돋는 두 얼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남경주 사건의 진행 상황과 업계 반응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2월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사건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여성은 사건 직후 현장을 벗어나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사실을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약 1년간의 수사를 통해 관련 정황과 물증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이 알려지자 뮤지컬 업계 역시 큰 충격에 빠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남경주는 1982년 뮤지컬 ‘보이체크’로 데뷔해 40년 넘게 활동해 온 1세대 뮤지컬 배우로 후배 배우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부교수로 재직하며 교육 활동도 병행해 왔지만, 사건 이후 홍익대 측은 남경주의 교수 직위를 해제했고 현재 다른 교수가 수업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인들 사이에서도 사건이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경주는 검찰 송치 이후에도 평소처럼 지인들과 연락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 때문에 주변에서도 사건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편 남경주는 2005년 11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평소 가족을 각별히 챙기는 ‘애처가’ 이미지로 알려져 왔다. 다만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학생 시절 폭행 문제 등 과거 논란들도 다시 언급되고 있다.

현재 남경주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며 사건은 검찰 단계에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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