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송지은이 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초원 성경'에는 '남편 조건만 50개 적어놓고 기도하다가 팩폭 맞은 송지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지은은 과거 소속사와의 분쟁을 언급했다. 그는 " 누군가가 나를 모함한 게 아니라 제 스스로 법적 분쟁을 선택한 거였다. 그 시기가 저에게는 연예계 안에서의 사춘기였던 것 같다. 공허함이 찾아오고 '이건 아닌데' 반복하다가 28살에 의문이 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왜 일한 만큼 돈을 벌지 못할까, 이런 법적 조항은 왜 안 지켜질까. 권력에 굴복하고 싶지 않았다. 모든 걸 다 잃더라도 잘못됐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법적 분쟁을 선택했다"고 소속사와의 분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법적 분쟁은 빨리 끝나지 않았다고. "내가 올바른 말을 하면 3개월 안에도 끝나겠다고 생각했다"는 송지은은 "다시 복귀해서 인기를 되찾아야지 했는데 법이 그렇지 않더라. 너무 오래 걸려서 백수로 살았다. 백수가 되고 1년, 1년 반이 지나니까 인생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은 크리에이터 박위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초원 성경'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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