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홍승범이 전처 권영경과의 이혼 사실을 고백하며 현재 교제 중인 7살 연하 연인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 남편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승범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홍승범은 과거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전처 권영경과 3년 전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3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동반 출연해 결혼 생활의 갈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
홍승범은 “나쁘게 헤어진 것이 아니다. 정말 좋게 이혼했고 지금도 그 친구가 잘 되길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혼 이후 홍승범은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 그는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피앙세’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여자친구는 7살 연하로 방송 관계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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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예비 장모는 홍승범이 한 차례 결혼 경험이 있다는 사실에 선뜻 사위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승범은 식당 일을 도와주는 예비 장모에게 살갑게 다가가며 관계를 좁히려 노력했다.
여자친구는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결혼식을 올리고 하다 보면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승범은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실감 나는 연기로 ‘국민 불륜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광주에서 실내 포차를 운영하며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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