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재직 중이던 대학의 부교수 자리에서 직위해제됐다.
홍익대학교는 사건의 엄중함을 고려해 최근 징계위원회를 소집,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인 남경주에 대해 개강 직전 직위해제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
남경주는 지난해 말 서울 모처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경주는 관련 혐의를 강력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주는 1980년대부터 활동해온 1세대 뮤지컬 배우로 <맘마미아!> , <시카고> , <레미제라블> 등 국내 유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 공연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레미제라블> 시카고> 맘마미아!>
그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지만 이번 혐의가 알려진 뒤 현재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Copyright ⓒ 투데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