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협업→국제대회 입중계까지… SOOP, 야구 콘텐츠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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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협업→국제대회 입중계까지… SOOP, 야구 콘텐츠 열기 잇는다

데일리 포스트 2026-03-12 21:2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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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SOOP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SOOP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SOOP의 스프링캠프 중계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SOOP은 KBO 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습경기를 생중계, 비시즌 공백을 메웠다. 이번 중계 기간 누적 시청자 수는 약 200만 명을 기록했다.

스프링캠프를 마친 후에도 스트리머들의 국제대회 입중계가 이어지며 야구 콘텐츠의 흥행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 SOOP에서는 경기마다 30개 이상의 방송이 동시다발적으로 개설되는 등 스트리머들의 참여는 더욱 활발했다. 특히 자체 제작 대회의 경우 최대 57개의 방송이 열리며 중계 채널이 대폭 확대됐다.

시청자들은 공식 중계 외에도 스트리머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재치 있는 해설을 취향에 맞춰 선택하며 경기를 다채롭게 즐겼다.

특히 기존 야구 전문 스트리머뿐 아니라 버추얼 스트리머와 입문 단계의 스트리머들이 가세해 눈길을 끌었다. 야구 규칙과 구단 정보를 공부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의 방송은 기존 팬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초보 유저들에게는 야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흥행의 배경에는 SOOP만의 독특한 ‘편파중계’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 특정 팀이나 선수를 열렬히 응원하며 시청자와 호흡하는 편파중계는 중립적인 해설 중심의 전통적인 중계와 차별화된 참여형 시청 문화를 구축했다. 스트리머의 실시간 반응에 유저들이 채팅으로 즉각 화답하는 소통 구조는 팬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스프링캠프에서 달궈진 야구 열기는 이제 국제 대회와 2026 정규시즌으로 이어진다. SOOP은 중계권 환경과 관계없이 스트리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실시간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중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스코어보드와 투타 정보 등을 독립된 영역으로 구성해, 스트리머가 필요한 정보만 골라 방송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설계됐다.

SOOP은 스프링캠프를 통해 확인된 야구 콘텐츠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스트리머 중심의 입중계와 그래픽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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