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서유정, 보이스 피싱 금전 피해 고백…"딸이 '아끼다 똥 된다'고"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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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서유정, 보이스 피싱 금전 피해 고백…"딸이 '아끼다 똥 된다'고" (유정 그리고 주정)

엑스포츠뉴스 2026-03-12 19:5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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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서유정이 보이스 피싱으로 금전 피해를 입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딸과의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12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유정은 '싱글맘 동지' 정가은과 마주해 육아 고충, 돌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딸을 키우고 있는 두 사람은 딸을 육아하는 것에 대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정가은은 "속상한 일이 있어서 울었는데, 딸이 되게 잘 달래 준다. 막 칭찬을 해 주면서 나를 달래 준다"고 딸 자랑을 시작했다.

정가은은 "거기서 끝나야 되는데, 다시 또 감정이 북받쳐서 한 번 더 울었다. 그러니 얘도 힘들어서 '운다고 일이 해결되지 않아요' 하더라. 눈물이 쏙 들어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정가은과 딸의 에피소드에 서유정은 보이스 피싱을 당했던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서유정은 "내가 283만 원을 사기당했다. 내가 옆에서 막 불안해하면서 울고, 은행에 전화하고 그랬더니 딸이 울면서 '너무 무서워' 하더라. 그래서 '엄마가 다 해결할 거야. 걱정하지 마' 위로해 주었다"며 사기를 당한 후, 딸과 함께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서유정은 "딸이 '얼마 잃어버렸냐'고 물어보는데, 이야기를 해 줘도 알아들을 수 없으니 '100원 잃어버렸어' 했다. 그랬더니 딸이 '아끼면 똥 된다' 하더라"라고 쿨한 위로를 건넨 유치원생 딸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정은 "말 안 들을 때도 있고 너무 힘들지만, 가끔 이런 한 마디를 해 주면 모든 세상 만물을 가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서유정은 2017년 3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다. 그러나 2020년부터 별거를 시작했고, 2023년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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