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강 도약, 광주·전남이 이끈다”…광주연구원, 지역특화 AI 활성화 위한 전략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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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강 도약, 광주·전남이 이끈다”…광주연구원, 지역특화 AI 활성화 위한 전략 과제 제시

AI포스트 2026-03-12 19:2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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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도구로 제작한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도구로 제작한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대한민국 AI G3 도약의 엔진,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이 가동됩니다.” 광주연구원이 정부의 10조 원 규모 AI 예산 편성 및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특화 AI 활성화 10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서남권 초광역 버티컬 AI 벨트 구축] 광주의 강력한 AI 인프라와 전남·전북의 풍부한 현장 데이터를 결합. 
  • [규제 프리 ‘메가 샌드박스’ 구현] 광주 전역을 규제 프리존으로 설정하고,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및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조성 추진.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거대한 실험의 장(Sandbox) 마련.
  • [인공지능 집적단지 1호 지정 및 인재 양성]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맞춰 광주 AI 집적단지를 국가 1호로 공식 지정 추진. 광주·충북 AI 영재학교 설립과 지역대학 연합 R&D 강화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 개발 및 핵심 인재 확보에 주력.

정부가 올해 약 10조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예산을 편성하며 ‘AI 3강(G3) 도약’에 사활을 건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초광역 협력을 통해 AI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광주연구원(원장 최치국)은 12일 광주정책포커스 ‘2026년 정부 인공지능 정책방향과 지역특화 전략과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19개 부처의 올해 업무보고 내 인공지능 활용사업을 정밀 분석하고 정부 정책 방향을 고려한 10대 핵심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광주 전역 규제 프리존' 등 정부 정책 연계 시급

올해 정부는 AI 3강 도약 본격 시동, 전 분야 AI 혁신 가속화, 범국가 AX 협업 강화,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추진과제에는 광주 전역 규제 프리존 적용,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광주·충북 AI 영재학교 설립 등 지역여건과 관련성 높은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도구로 제작한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 도구로 제작한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광주연구원 한경록 선임연구위원은 지역특화 핵심 전략과제로 10가지를 제안했다. ①지역전략산업 초광역 버티컬 AI 벨트 구축 ②지역대학연합 기술우위 AFS(AI From Scratch) R&D 강화 ③헬스케어 분야 센서 기반 오감형 AI 거점 조성 ④실증 데이터 기반 메가 샌드박스 모델 구현 ⑤디지털 트윈 활용 산업용 AI 안정적 운영 전환 ➅지능형 로봇 기반 제조 에이전틱 AI 확산 ➆인공지능기본법 시행에 따른 인공지능집적단지 1호 지정 ➇AI 유치기업 연계 명품강소기업 기술 고도화 ➈AI 윤리·안전·신뢰 기반 포용적 AI 실현 ➉CES 혁신포럼 개최로 성과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핵심 전략 과제로 꼽았다.

“행정통합은 시너지의 기회…모든 역량 집중해야”

세부사항으로는 ▲광주·전남·전북 협력 기반 특화산업별 AI 중심 국토 서남권 자율제조 거점 형성 ▲지역대학 연계 공동 연구 기반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AI 모델 개발 ▲자율주행 등 AI 대전환을 위한 규제프리 기술개발 및 실증산업 거점 확보 ▲인공지능 집적단지 공식 지정 및 지속적인 행정·재정·기술 지원 강화 등의 방안이 도출됐다.

특히 한경록 선임연구위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산업 시너지'의 기회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전북의 현장 데이터와 광주의 AI 학습 인프라를 결합하는 ‘초광역 협력 체계’가 구축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AI 중심도시가 완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한경록 선임연구위원은 “올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바탕으로 AI 중심 산업융합 시너지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인재를 연결하여 첨단 특화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실증 데이터를 활용하여 메가 샌드박스 모델을 구현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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