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WBC 타점 1위+OPS 2위+타율 3위! 한국에 이런 선수 있다니…문보경, 1R 맹타→日 크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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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WBC 타점 1위+OPS 2위+타율 3위! 한국에 이런 선수 있다니…문보경, 1R 맹타→日 크게 주목

엑스포츠뉴스 2026-03-12 19: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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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야구 국가대표 내야수 문보경(LG 트윈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일본 매체 '더 앤서'는 12일(한국시간) "WBC 1라운드 종료돼 8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지금까지의 타격 성적이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2026 WBC 1라운드 4개 조의 일정이 12일 모두 마무리됐다.

A조의 캐나다와 푸에르토리코, B조의 이탈리아와 미국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C조에선 일본과 한국이 8강 진출에 성공했고, D조에선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올라왔다.



대회 8강 일정은 14일과 15일에 진행된다. 한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30분 미국 마이애미에서 D조 1위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대결을 치른다.

한편 1라운드 일정이 끝난 후 조별리그 4경기에서 각국 타자들이 거둔 성적이 일부 공개됐는데, 문보경이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매체에 따르면 문보경은 이번 WBC 1라운드에서 일정 타석 수 이상 채운 선수들 중 타율 0.538을 기록해 전체 3위에 올랐다. 문보경보다 타율이 높은 선수는 일본의 겐다 소스케(0.571)와 오타니 쇼헤이(0.556)뿐이다. 

문보경은 장타율과 출루율을 합친 OPS에선 오타니(2.025) 다음으로 높은 1.779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타점 부문에선 문보경이 전체 1위(11타점)다. 한국이 8강에서 상대하는 도미니카공화국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9타점), 베네수엘라의 루이스 아라에즈(9타점)가 공동 2위로 문보경 뒤를 이었다.

문보경은 이번 WBC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며 한국의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2라운드 진출을 이끌었다.

문보경은 1라운드 첫 번째 경기였던 체코전에서 만루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5타점을 올리며 11-4 대승을 만들었고, 일본전에선 6-8로 졌지만 1회초 일본 선발 기쿠치 유세이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면서 타격감을 이어갔다.

대만과의 3차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지난 9일 5점 차 이상 승리가 절실한 호주와의 최종전에서 홈런 1개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하며 한국의 WBC 8강 진출의 주역이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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