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이 딸 엄마가 됐다.
11일 유튜브 채널 '주부됐쏘영'에는 "아들일까?! 딸일까?! 드디어 공개되는 메리의 성별!! 젠더리빌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소영이 남편 문경찬을 위해 깜짝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소영은 "경찬 씨에게 잠옷 촬영을 같이 하자고 했다. 오면 깜짝 서프라이즈를 할 예정"이라며 젠더리빌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후 문을 열고 들어온 문경찬은 카메라와 젠더리빌 장식이 준비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소영은 남편에게 풍선을 터뜨리라고 요청하며 "핑크색 컨페티가 나오면 딸이고, 파란색 컨페티가 나오면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긴장한 문경찬이 풍선을 터뜨리자 핑크색 컨페티가 나오며 딸인 것으로 공개됐다. 이에 문경찬은 "생각도 못 했다. 사실 딸을 바라고 있었는데, 너무 소중할 것 같아서 오히려 걱정도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박소영은 "박소영이 두 명 생기겠지"라고 말했고, 문경찬은 "그래서 더 행복하겠지"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소영은 1987년생으로 2024년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했다. 박소영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도전하다, 시험관 휴식기 중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유튜브 '주부됐쏘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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