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오니 이찬원은 연예대상”…황윤성 각오, 손태진 “준비한 게 그대로 보였다”(‘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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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오니 이찬원은 연예대상”…황윤성 각오, 손태진 “준비한 게 그대로 보였다”(‘무명전설’)

뉴스컬처 2026-03-12 19: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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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황윤성이 ‘무명전설’에서 관객 평가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3회에서는 ‘유명 선발전’이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절대평가 방식이었던 ‘무명 선발전’과 달리 이번 라운드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총 18명의 참가자 중 단 10명만 다음 단계로 향할 수 있는 냉혹한 랭킹 경쟁이 펼쳐졌다.

사진=무명전설
사진=무명전설

무대에 오른 황윤성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니 친구 찬원이는 연예대상을 받고, 매니저 송성호 실장님은 제 노래로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르신들이 저를 보면 ‘찬원이 친구’라고 많이 부르신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제 이름을 제대로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황윤성은 강문경의 ‘줄듯말듯’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공연이 시작되자 앞선 밝은 모습과는 달리 매혹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넥타이를 건네는 퍼포먼스와 셔츠 단추를 풀어내는 연출 등 과감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완성도를 더했다.

심사위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신유는 “듣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고, 손태진은 “밝은 미소 뒤에 보이지 않는 노력과 고민이 느껴진다. 준비한 것이 무대에서 그대로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또한 까다로운 심사 기준으로 알려진 프로듀서 김진룡에게서도 “스타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황윤성은 탑프로 평가에서 130점 만점 중 111점을 받아 중간 순위 10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국민 프로단 평가에서 170점 중 146점을 기록하며 총점 257점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고, 결국 최종 3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하는 반전을 완성했다.

한편 황윤성은 보이그룹 로미오 출신으로,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최종 11위를 기록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음악 활동과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무대를 넘나들며 ‘트롯돌’이라는 별칭으로 팬층을 넓히고 있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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