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 야구 스프링캠프 중계 누적 시청자가 200만 명을 기록했다.
12일 SOOP은 KBO 구단과 협업해 생중계한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중계 누적 시청자가 약 2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에는 경기 날마다 30개 이상의 방송이 동시에 진행됐다. 자체 제작 대회의 경우 총 57개의 방송이 열렸으며, 이용자들은 공식 중계와 스트리머들의 방송을 선택해 시청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겼다.
이번 중계에는 야구 중계 전문 스트리머는 물론, 버추얼 스트리머, 평소 야구 콘텐츠를 다루지 않았던 스트리머도 참여했다. 특히, 야구를 평소 다루지 않은 스트리머는 구단과 선수 정보를 공부하며 팬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리머들은 특정 팀이나 선수를 응원하는 '편파중계' 방식으로 방송을 이끌었다. 이들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했고, 이용자들은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경기를 시청했다.
SOOP은 실시간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 중계 서비스’도 지원했다. 그래픽 중계는 스코어보드, 투타 정보, 라인업, 문자 중계 등 주요 경기 정보를 제공한다. 각 정보는 독립된 영역으로 구성돼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만 선택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에 스트리머들은 경기 상황과 이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입중계를 진행했다.
SOOP은 스프링캠프 중계 이후에도 국제대회, 2026년 정규시즌 등을 통해 스트리머 기반 입중계와 그래픽 중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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