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끌고, 캣츠아이 밀었다’ 日 최고 음반 대상 26.2%가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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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끌고, 캣츠아이 밀었다’ 日 최고 음반 대상 26.2%가 K팝

스포츠동아 2026-03-12 18: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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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이 12일 수상자(팀) 면면을 공개했다. 케이팝 아티스트로선 최다관왕에 등극한 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이 12일 수상자(팀) 면면을 공개했다. 케이팝 아티스트로선 최다관왕에 등극한 스트레이 키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대상에서 케이(K)팝이 차지한 수상 비중이 무려 26.2%. 65개 시상 부문에서 17개를 쓸었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이다.

일본레코드협회가 주관하는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은 음반 판매량을 비롯해 현지 대중 음악 플랫폼 상의 스트리밍 등 오직 정량적 성과로 수상의 향배를 가르며, 가장 객관화된 인기 지표로 꼽힌다.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수상자(팀) 면면이 공개된 가운데, 케이(K)팝 아티스트가 3할에 육박하는 17개 부문을 석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40회 골든 디스크 대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케이팝 스타는 10팀(명). 5팀은 ‘다관왕’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해마다 최전성기를 경신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케이팝 ‘최다관왕’(4개 부문 수상)에 등극했고, 지난해 일본 공식 데뷔에 나선 그룹 투어스가 2관왕,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대표곡 ‘골든’ 또한 2개 부문을 품에 안았다.

케이팝 대표 기업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을 상징하는 남녀 그룹도 다관왕에 등극하며 그 성과를 입증해냈다. 일본을 기반으로 한 남성 그룹 앤팀과 글로벌 여성 그룹 캣츠아이다.

특히 캣츠아이를 통해 케이팝은 현지 기준 양악(洋樂)으로 구분되는 서구 장르마저도 편입시켜버리는 이변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캣츠아이 사진제공|하이브X게펜

캣츠아이 사진제공|하이브X게펜


여러해에 걸쳐 일본 골든 디스크 대상을 ‘수집 중인’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일릿 외에 ‘버추얼 아이돌 시대’를 연 플레이브의 입성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플레이브는 투어스, 아일릿과 함께 ‘아티스트 부문’ 내 아시아 베스트3 신인상을 수상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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