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부천원미경찰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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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부천원미경찰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선언

경기일보 2026-03-12 18:2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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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에서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두 기관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협력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경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부천역 일대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합동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공동 대응 체계도 운영한다.

 

특히 봄·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시민 제보와 행정 조치, 경찰 현장 대응을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공공장소 촬영 질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그동안 부천시와 원미경찰서는 피노키오광장 환경 개선과 시민 캠페인, 관·경 합동 순찰 등을 통해 부천역 일대 일부 유튜버로 인한 공공질서 저해 문제에 대응해 왔다. 시는 이러한 노력으로 소음 민원과 시민 불편 신고가 감소하는 등 현장 질서가 점차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부천시와 협력해 공공장소 질서를 지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노력해 준 경찰의 협력 덕분에 공공질서가 점차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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