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파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 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거복지 상담 및 자문 제공 ▲주거 관련 제도 및 지원사업 정보 공유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상담 및 공동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근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돼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과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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