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의 성형 수술 사실을 폭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 1번지'에는 "왕 대신 사는 남자 (김학래, 임미숙)"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양락이 김학래, 임미숙 부부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최양락은 김학래의 얼굴을 보며 "얼굴을 다 개조했네"라고 농담했고, 권재관 역시 "얼굴에 광이 난다. 들어오자마자 깜짝 놀랐다. 조명 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미숙은 "제가 결혼을 잘못해서 성형수술비가 다 들어간다"고 농담을 던졌고, 김학래는 "레이저 한 방 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임미숙은 "한 방이 아니다. 여기 쏘고 저기 쏘고 눈썹도 올리고 거상도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최양락이 "원래 또 대머리였잖아. 머리숱이 갑자기 많아졌다"고 달라진 모습을 언급하자, 임미숙은 "이식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학래가 "폐하나 나나 마찬가지다. 폐하도 이식 여기 했잖아"라고 말하자 최양락은 "그 얘기를 또 누구한테 들었어"라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학래가 20년째 운영 중인 중식당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학래는 "사람들이 자꾸 100억 매출이라고 하는데, 그건 홈쇼핑 매출과 가게 매출을 합친 것"이라며 "이 가게에서 어떻게 100억 매출이 나오겠냐"고 해명했다. 이에 임미숙은 "누룽지탕이 12년 동안 홈쇼핑에서 1등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미숙은 최근 보유하고 있던 포르쉐를 처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차가 두 대였는데 한 대를 팔아서 얼굴 성형과 리프팅을 했다"며 "코미디협회장을 한 번 더 해야겠다면서 얼굴이 젊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임미숙이 "얼굴을 뜯어고쳐서 그렇지 많이 늙은 얼굴이다"라고 김학래의 외모를 평가했고, "얼굴을 뜯어 고쳤다"고 표현하는 최양락의 말에 동의했다. 이에 김학래는 "뜯어 고친건 아니고 레이저 한번 쐈다"고 하자 최양락은 "한번에 쐈겠어? 여러번 맞았겠지"라며 농담했다.
한편 임미숙과 김학래는 199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양락 1번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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