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복무’ 몬스타엑스 아이엠 “훈련 잘하고 있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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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복무’ 몬스타엑스 아이엠 “훈련 잘하고 있어,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스포츠동아 2026-03-12 18: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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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아이엠(I.M)이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아이엠의 공식 팬 커뮤니티에는 ‘사랑하는 그대에게’라는 제목으로 그가 군대서 보낸 손편지가 게재됐다.

편지를 통해 아이엠은 “이 편지를 쓰는 시점은 2월의 마지막 날 28일 오전입니다. 3주차 훈련이 어느덧 끝나가는데 그 간의 일을 말하기에는 편지지가 모자랄 것 같습니다. 논산은 저녁이 되면 그저 눈에 담기엔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더욱 생각나고 그대가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어쩌면 같은 하늘을 보고 제 생각 한 번은 하셨을까요? 또 어느 날은 훈련 중 눈이 내렸습니다. 입춘은 지났지만 눈이 오니 아직은 겨울인가 봅니다”라며 “눈이 내리니 잠시 그대 생각에 잠겨 쳐다보는 걸 보니 많이 보고 싶은가 봅니다. 아니 보고 싶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아이엠은 “훈련이 마냥 할만하다, 쉽다 할 순 없지만 잘하고 있습니다. 10살 차이 나는 훈련병들 사이에서도 항상 상위권입니다. (허리가 잘 버텨주길…)”라고 근황도 밝혔다. 이어 “하루 일과 일과 사이 편지를 읽는 게 너무 좋습니다. 잠시 그대가 보내는 일상과 향기를 알 수 있어 낭만을 맡게 됩니다. 보내주시는 편지 한 통도 빠지지 않고 전부 읽고 읽어 보려고 합니다. 많은 훈련병들이 부러워해서 괜스레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몬베베(팬덤)에게 감사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도 잊지 말고 해주십시오. 어떠한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부디 잘 지내시길”이라고 남기며 글을 마쳤다.

한편, 아이엠은 지난달 9일 현역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다. 육군훈련소 입소 당일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일본 일정을 소화하던 도중 비밀리에 입국, 막내의 현장에 동행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아이엠은 입대 전 바지런히 작업해둔 음악적 결과물을 선보이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 음악 크루 ‘코드 카멜레온(CODA Crew)’과 함께 작업한 신곡 ‘IYWO’를 발매했다. 오는 4월 3일에는 몬스타엑스 미국 앨범 ‘Unfold(언폴드)’를 선보인다. 오는 2027년 8월 8일 전역 예정.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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