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군으로 분류돼 온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의 사직서가 수리됐다.
지난해 7월 21일 새만금개발청장으로 취임한 지 8개월 만이다.
1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청장의 사직서가 최근 수리됐다.
김 청장의 퇴임식은 오는 13일 새만금개발청사에서 열린다.
그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갑 재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이 지역의 재선거는 신영대 국회의원의 전직 사무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으면서 선거법 규정에 따라 신 의원이 직을 잃으면서 치러진다.
김 청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나중에 지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며 "(제가) 재선거에 출마한다고 해서 너무 요란 떨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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