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써쓰(NEXUS)가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넥써쓰는 “11일 이사회를 통해 홍콩 소재 게임 개발사 퀀텀 버추얼 렐름(Quantum Virtual Realm Limited)에 전략적 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퀀텀 버추얼 렐름은 현재 내년 초 중국에 우선 출시 예정인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기반 신작을 개발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 인력은 중국 주요 게임사 출신 개발진으로, 그 중 한 명은 누적 매출 약 3조 원 이상을 기록한 중국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인피니트 보더스(Infinite Borders)’ 개발 프로젝트의 디렉터 역할을 맡았던 전문가다.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시장 중 하나다. ‘2025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매출은 약 3507억 위안(약 73조 원) 규모이며, 이용자 수 역시 6억 8300만 명에 달한다.
이중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화이트아웃 서바이벌(WOS)’로 대표되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는 중국 게임의 해외 시장 성과를 견인하고 있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대세 장르인 SLG 개발사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