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환승연애4’의 최종 커플 박지현과 정원규가 웨딩홀에서 포착됐다.
박지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 정원규와 함께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려한 꽃장식이 돋보이는 웨딩홀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초밀착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원규는 박지현의 어깨를 감싸 안으며 든든한 ‘남친미’를 발산했다. 박지현 역시 정원규의 품에 꼭 안긴 채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마치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기다리게 만드는 듯한 ‘웨딩홀 데이트’ 장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진짜 결혼 임박 아니냐”,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지현과 정원규는 ‘환승연애4’를 통해 재회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예능에서 원규는 “결혼하자는 마음으로 재회한 것”이라며 “다시 만났는데 결혼이 아니면 헤어지자는 거니까”라고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지현은 “오빠한테 ‘한 3년만 기다려 줄 수 있냐’고 했는데 그래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원규는 “원래 결혼을 무조건 빨리해야한다는 건 아니었다. 헤어졌던 것도 결혼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그런 것도 있다”고 털어놨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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