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숨 쉬며 광주의 지도를 바꾸겠다"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거에 나선 후보 중 최연소인 김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4차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광주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교통 혁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 완공과 GTX노선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상습 정체 구간인 국도 3호선과 쌍령동 구간의 입체 교차로 도입 등 근본적인 구조 개선을 약속했다.
또한 '규제의 역발상'을 통해 AI·바이오 등 친환경 첨단 산업단지인 '하이테크 밸리'를 조성해 일자리 혁명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교육 분야는 과밀 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을 시장 직속 과제로 해결하고, 쌍령공원을 도서관과 체육 시설이 어우러진 휴식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덧붙였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4차산업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는 산업 전문가로 "검증된 능력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현장 중심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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